택시비 안내고 버스타려다가 택시기사한테 잡힘. 이 버스가 막차인데 내가 이거 못타면 당신이 책임질거냐면서 오히려 역성 그럼 남자친구 차 타고 갈테니까 기름값 달라고 생때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이 슬슬 택시기사편 드는것 같으니 결국 택시비 만원 쿨(?)하게 내고 버스 탑승.
이것저것 2011. 9. 2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