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전부터 다니던 순대국밥집... 순대국밥만 아니라 순대, 족발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만하다..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사람이 언제나 북적거린다... 계족산으로 등산갈때 이곳을 지나치는데 새벽에도 사람들이 많다... 냄새도 안나고 맛나지만 조금 덜 느끼했으면 하는 바램이...
내멋대로 맛집 2011. 9. 10.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