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이런 말재주가 필요해
남: 자기야 좀 이른거 알지만 나 정말 자기를 원해, 연기가 아니고 정말 내가 너를 많이 생각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그리고 널 원해. 여: 사랑해 그리고 나도그래 근데 좀 두려워... 남: 뭐가 자기야? 여: 언젠가 니가 다른여자를 사랑하고 나는 그냥 예전 여자친구중 하나가 되버릴까봐. 남: 오 물론 10년쯤뒤 나는 다른 여자를 사랑할거야 그리고 그여자는 너를 '엄마' 라고 부르겠지. 여: 니네집으로감 15분
이것저것
2011. 11. 2.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