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묻지마폭행을 당하자 남친의 대처

부산 안락sk상가 앞 도로.

생전 처음보는 노인(酒폭 추정)이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욕설 및 시비 시작.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이를 말리려하자 노인이 남자를 먼저 폭행.





근방 아파트에서 주취폭력으로 유명한 노인이며, 피해여성의 머리채를 잡히고 흔들기 전에는

초등학생 세명이 노인에게 이유없이 뺨을 맞음.

여성포함 초딩까지 4명이 피해자로 경찰서 감.

경찰한테 정수기 물받아서 피해자들에게 던지고 뿌리고 피해여성의 어머니까지 폭행하려 하다

경찰에 제지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