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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팀 해체에 따른 김가연 전 구단주의 입장과 상황 정리

이것저것

by 티아라시그니처 2012. 10. 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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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레이어즈 전격 해체, 김가연 전 구단주의 입장과 추가글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8785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89251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89908

2. 앞으로 있을 연맹의 입장발표에 대한 김가연 전 구단주의 글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0483

3. 포모스 기사 - 연맹측, 입장 정리 후 곧 발표할 것. "‘의도적으로 슬레이어즈를 왕따시켰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36&aid=0000072476

4. 인벤 기사 - 강동훈 감독의 해명 "슬레이어즈 김동주 사건에 대해"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8786
* 이 전 강동훈감독 트윗 "어처구니 없이 소설을 쓰지 그냥"

5. 강동훈 감독의 입장에 대한 김가연 전 구단주의 반론 - 김동주선수의 채팅 내용 중 일부 공개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0738

6. 포모스 기사 - e스포츠 연맹의 입장
"연습을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있지만 일시적이었고 지금은 철회한 상태다.
당시 슬레이어즈가 계속 개인 플레이를 해 어쩔 수 없이 팀들 합의 하에 제재를 가한 것 뿐"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7949&db=issue

7. 연맹의 입장 표명에 따른 김가연 전 구단주의 글 "기본적으로 계산을 해도 무려 10개월, 스타테일의 선수 중 한 선수에게 이야기 들은것 있어"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0932

8. 양준식 선수의 해외 웹 사이트 인터뷰
"GSTL에 비중을 두는것과 팬/타 팀간의 싸움, GSTL에서 졌을때의 상황이 싫었다."
"GSTL말고 다른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은 버스나 택시를 자비로 내고 몇시간씩 이동했어야 했다."
"NASL과 MLG에서 준우승을 했을 때도 김가연 구단주한테 간단한 축하의 말도 듣지 못했다."
원문 : http://esfiworld.com/news/alicia-slayers-disbanding-looking-foreign-team
일부 번역 :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0952

9. 양준식 선수의 글에 대한 김가연 전 구단주의 반론
"트위터로 축하도 해주었고 위로도 해주었건만 정작 본인이 나에게 답장 하나 없었다."
"연맹측과 내가 최초로 틀어지게 된것은 양준식 선수가 준우승한 NASL 시즌3에 당사자를 출전시키기 위해 싸웠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었지만 관심도 없었다."
"내가 스케줄이 있어서 가지 못했을때 체크카드를 별도로 주고 홍코치도 반드시 같이갔다."
"택시, 버스, 지하철을 이용했고 버스를 태우는 이유는 정신상태가 해이해져서이고, 그 부분은 분명히 어필을 했다. 일부러 데리러간적도 많다"
"양준식은 프로마인드가 없다고 판단"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0968
* 해당 트위터 캡처글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0982&page=2

10. 김가연 전 구단주의 글 "내가 원하는건 공식적인 사과 및 경각심"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1018

11. 원종욱 연맹회장의 카카오스토리 "미꾸리 한마리 때문에 다 꾸정물 됐다. 그사람 말만 믿고 떠드는 당신들도 똑같다. 다 까발리고 자폭할까?"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2751

12. 정우서 선수의 페북 "왕따 지시한것 사실, 원종욱감독이 이런 시덥잖은일로 비난을 받는게 굉장히 불편하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1185&page=2

13. 정우서 선수의 페북(2)
"왕따가 아니라 한쪽말만 듣고 비난하는게 시덥잖은일이라는 뜻"
"연습은 이해타산을 동반하는것"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1491

14. TIG 기사 - 연맹측 공식 입장 발표
"NASL 출전 보류 결정을 위반한 슬레이어스에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연습 제재가 있었다. 이 부분은 경솔했다. 사과 드림"
"하지만 게임단들이 왕따시키자고 의견 모은적은 없다."
"선수들의 친분은 감독의 제재 대상이 아니다."
"2년전에 마무리된 사건의 자료를 보관하다가 증거로 올린것. 여러모로 의도적으로 보여 씁쓸해"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315548&board=0&category=13438&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15. 김가연 전 구단주의 기사 예고 "원종욱 감독의 치졸한 변명에 대한 자료 이미 넘겨"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2502&search=3&search_pos=&q=

16. TIG 기사 - 김가연 전 구단주의 연맹 발표 반박
"NASL측과 보증금 제도를 놓고 협상을 벌인 객관적인 자료를 공개하라"
"연습 제재를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연맹 가입을 하라는것은 뻔뻔하지 않나"
"김동원 선수의 경우는 리그중이라 이적료 협상을 미뤘는데 프나틱의 영입이 끝나있었다."
"문성원 선수의 경우는 EG측에 대해 이적료 관련 부분을 전달한 뒤 모든 협상은 문성원이 직접 진행했다.
과도한 이적료를 요구했다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책임을 물을것" + 팀 리퀴드의 구단주와의 이메일 공개(이적료 없이)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8&id=1315666

17. 인벤 기사 - 직전 TIG 기사에 디그니타스 이적관련 캡처, 원종욱감독의 제재 해지 메일3월 27일
스타테일 원종욱입니다
..중략..
"지난번 논의 사항중 슬레이어스 팀과 연습거부에 관련한 사항은 전팀 감독협의하에 해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8819

18. TIG 기사 - 김가연 전 구단장의 사과 요구 "연맹은 변명과 핑계로 일관,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누군가는 책임 져야 할 것."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1315845&board=&category=13438&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19. 원종욱 e스포츠 연맹 회장직 사퇴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8848

20. 김가연 전 구단주와 장민철선수와의 트윗설전과 새로운 정보 - 연맹이 발표한 제재기간에 대한 의구심
http://pgr21.com/?b=6&n=49007

21. 김가연 전 구단주의 마지막 글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8542

댓글화 시킬까 하다가 예비군도 가야하고, 너무 양이 길어져서 따로 글로 남깁니다.
각 글의 주제문 따온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이니 시간 있으신분들은 각 게시물을 직접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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