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6 챔피언 결정전에서 시카고에 무너진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조지 칼 감독.
"조던은 점퓨 슛터에 불과하다' 라고 조던을 자극하자, 쪼잔한(?) MJ 답게 소심하게 복수를 하죠.
96-97시즌 시애틀과의 첫 경기에서 레이업슛 하나 빼고는 모두 점프슛으로만 45점을 득점.
http://www.basketball-reference.com/players/j/jordami01/gamelog/1997/
한가지 더 추가해서.
91-92시즌 당시 루키였던 무톰보를 만나,
"Hey, Mutombo. This one's for you." 라는 말과 함께 눈감고 자유투를 던짐.
그리고는 덧붙이죠. "Welcome to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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