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시내 한복판..그것도 부자동네인 세타가야구에서....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시간당 2.7마이크로 시벨트의 방사능이 검출...
이것도 한 지역주민이 방사능 측정장비로 측정해서 방송국에 신고해서 알게된거라고 하네요...
현재 근처 주민들은 전원 대피상태
일본 원숭이 넘들이 얼마나 숨기고 있는건지???
조마간에 우리나라도 피해볼거 같네요...
아래는 체르노빌 방사선 관리 기준 (μSv/ h)
5.4 이상 강제 대피
2.0 ~ 5.4 강제 이주
0.67 ~ 2.0 희망하면 이주 허용
0.134 ~ 0.67 방사능 관리가 필요